아프르카 지역에 대한 국회 차원의 포럼이 만들어진다.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이 회장을 맡고 강창희 국회의장, 윤세영 외교부장관이 고문을 맡은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은 오는 13일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창희 국회의장이 지난 7월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이후 동참한 국회의원들 중심으로 결성됐다.
이번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아프리카와 인연이 있는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아프리카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이 회장을 맡고 강창희 국회의장, 윤세영 외교부장관이 고문을 맡은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은 오는 13일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창희 국회의장이 지난 7월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이후 동참한 국회의원들 중심으로 결성됐다.
이번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아프리카와 인연이 있는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아프리카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