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한 관상이 대박을 낼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미디어플렉스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미디어플렉스는 전일대비 170원, 3.62% 오른 4870원을 기록 중입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관상이 추석시즌 역대 최고 예매점유율을 기록했다"며 "흥행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지난 7월에 개봉한 ‘미스터 고’가 적자를 기록했지만 분기 실적도 예상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