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 K모(36)씨와 열애 중인 가운데 나이차가 화제다.
▲ 백도빈(사진=나무엑터스)
13일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백윤식이 30세 연하의 모 지상파 기자와 지난해 6월 지인들과 참석한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현재 이들은 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백윤식에게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두 아들 백도빈(35), 백서빈(29)이 있다.
백윤식의 열애 상대는 아들 백도빈과는 1살, 백서빈과는 7살 차이가 난다.
또 백도빈의 아내인 배우 정시아(31)보다는 5살이 많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K 기자와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 백도빈(사진=나무엑터스)
13일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백윤식이 30세 연하의 모 지상파 기자와 지난해 6월 지인들과 참석한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현재 이들은 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백윤식에게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두 아들 백도빈(35), 백서빈(29)이 있다.
백윤식의 열애 상대는 아들 백도빈과는 1살, 백서빈과는 7살 차이가 난다.
또 백도빈의 아내인 배우 정시아(31)보다는 5살이 많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K 기자와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