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열애 상대 여기자, 아들 백도빈 보다 1살 연상에 '눈길'

입력 2013-09-13 11: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 K모(36)씨와 열애 중인 가운데 나이차가 화제다.


▲ 백도빈(사진=나무엑터스)

13일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백윤식이 30세 연하의 모 지상파 기자와 지난해 6월 지인들과 참석한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현재 이들은 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백윤식에게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두 아들 백도빈(35), 백서빈(29)이 있다.


백윤식의 열애 상대는 아들 백도빈과는 1살, 백서빈과는 7살 차이가 난다.

또 백도빈의 아내인 배우 정시아(31)보다는 5살이 많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K 기자와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