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이 15일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이주여성의 가족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입은행은 3000만원을 후원하고, 다문화가족 30여명을 격려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매년 수익 일부을 재원으로 한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탈북가정 등 우리 소외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입은행은 3000만원을 후원하고, 다문화가족 30여명을 격려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매년 수익 일부을 재원으로 한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탈북가정 등 우리 소외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