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호박 들고 낑낑 거려도 큰소리 '귀여워'

입력 2013-09-23 08: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무거운 호박을 들어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준수는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 친구특집에서 무거운 호박을 옮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준수는 가빠지는 호흡에도 호박을 번쩍 들고 상남자 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준수는 곧 주저 앉았고 다시 벌떡 일어나 호박을 옮기는 등 포기를 모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준수는 윤후의 친구 지원이 "안 무거워?"라고 묻자 아무렇지 않은 척 "응!"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호박 옮기는 모습 진짜 웃겼다" "준수 호박 들고 끙끙거릴 때 귀엽던데" "준수 호박 들고도 큰소리!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