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농구스타 전희철, 우지원, 신기성 등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 전희철, 우지원(사진=서울 SK 나이츠 공식사이트, 우지원 트위터)
23일 오전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5일 진행될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첫 촬영에 90년대 대학농구 스타인 전희철, 우지원, 신기성 등이 출연한다.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첫 녹화에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동방신기), 존박, 박진영이 예체능 팀으로 참가하는 가운데 90년대 농구 라이벌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간판스타 선수들이 나와 연습을 돕는다.
전희철과 신기성은 고려대학교, 우지원을 연세대학교를 대표해 출연한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은 오는 10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전희철, 우지원(사진=서울 SK 나이츠 공식사이트, 우지원 트위터)
23일 오전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5일 진행될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첫 촬영에 90년대 대학농구 스타인 전희철, 우지원, 신기성 등이 출연한다.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첫 녹화에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동방신기), 존박, 박진영이 예체능 팀으로 참가하는 가운데 90년대 농구 라이벌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간판스타 선수들이 나와 연습을 돕는다.
전희철과 신기성은 고려대학교, 우지원을 연세대학교를 대표해 출연한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은 오는 10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