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직접 만든 비스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류수영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냄새가 아주 그럴싸합니다. 블루베리와 강하게 볶은 아몬드가루도 넣었습니다. 딸기잼을 마구 뿌려먹으면 맛나는 비스킷입니다. 비님 덕에 촬영 시간이 늦춰져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과자도 굽게 됩니다. 우유나 커피랑 먹을겁니다. 아아아아...먹는것도 좋지만 구워질 때 집안에 퍼지는 은근한 향이 전 참 좋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수영이 직접 만든 비스킷이 보기 좋게 담겨 있다. 류수영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에게 군대 음식을 만들어주는 등 `류셰프`로 불리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수영 비스킷 도대체 못하는 게 뭐예요" "류수영 비스킷 요리도 잘하고 잘생기고..." "류수영 비스킷 정말 맛있어 보여요" "류수영 비스킷 먹고 싶다" "류수영 비스킷 딸기잼을 뿌려먹을 수 있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류수영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류수영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냄새가 아주 그럴싸합니다. 블루베리와 강하게 볶은 아몬드가루도 넣었습니다. 딸기잼을 마구 뿌려먹으면 맛나는 비스킷입니다. 비님 덕에 촬영 시간이 늦춰져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과자도 굽게 됩니다. 우유나 커피랑 먹을겁니다. 아아아아...먹는것도 좋지만 구워질 때 집안에 퍼지는 은근한 향이 전 참 좋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수영이 직접 만든 비스킷이 보기 좋게 담겨 있다. 류수영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에게 군대 음식을 만들어주는 등 `류셰프`로 불리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수영 비스킷 도대체 못하는 게 뭐예요" "류수영 비스킷 요리도 잘하고 잘생기고..." "류수영 비스킷 정말 맛있어 보여요" "류수영 비스킷 먹고 싶다" "류수영 비스킷 딸기잼을 뿌려먹을 수 있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류수영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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