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0월, 높은 관심과 인기가 검증된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와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2개 단지 1,659세대를 동시에 분양합니다.
10월 2일, 복정역 인근 견본주택(송파구 장지동 561-7번지)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10월 위례신도시 A2-9블록에서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 687가구(전용 94, 101㎡, A3-9블록에서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972가구를 동시분양할 예정인데 하반기 위례신도시 내 분양단지 중 유일한 민영 아파트이며, 두 단지 모두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위례내부선(추진예정), 위례신사선(추진예정)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선입니다.
10월 2일, 복정역 인근 견본주택(송파구 장지동 561-7번지)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10월 위례신도시 A2-9블록에서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 687가구(전용 94, 101㎡, A3-9블록에서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972가구를 동시분양할 예정인데 하반기 위례신도시 내 분양단지 중 유일한 민영 아파트이며, 두 단지 모두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위례내부선(추진예정), 위례신사선(추진예정)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