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올해 그룹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1천100여장을 전달합니다.
금호아시아나는 오늘(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헌혈증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헌혈증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등에 쓰이게 됩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전 계열사 차원의 헌혈운동을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한 증서는 1만3천장이 넘습니다.
금호아시아나는 오늘(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헌혈증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헌혈증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등에 쓰이게 됩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전 계열사 차원의 헌혈운동을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한 증서는 1만3천장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