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롯데와의 시너지가 본격 가시화되고 4분기에는 유통전체 내 어닝 모멘텀이 가장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롯데하이마트가 3분기에는 롯데시너지 본격 가시화로 롯데마트내 가전전문샵인 디지털파크 숍인숍 입점 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4분기에는 여기서 나온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가시화된다"며 "또 4분기에는 유통업종 전체 내에 어닝모멘텀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