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계열사인 파워챔프가 지난 8월 그린 IT분야의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PLC칩 제조기업인 파워챔프는 로엔케이가 3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워챔프는 PLC통신용SoC(system on chip)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이 기술은 K2칩을 적용하여 국제표준(ISO/IEC12139-1)과 저전력(소비전력 3.6W이하) 기준을 만족함으로써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녹색기술인증으로 다시 한번 K2칩의 우수성을 확인하였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PLC칩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혔습니다.
또한, 최근 코스닥시장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녹색인증기업에 대한 상장 심사 요건이 대폭 완화[경상이익, 이익요건(ROE, 매출액, 시가총액)등 심사 면제] 돼 상장 시 투자이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PLC칩 제조기업인 파워챔프는 로엔케이가 3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워챔프는 PLC통신용SoC(system on chip)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이 기술은 K2칩을 적용하여 국제표준(ISO/IEC12139-1)과 저전력(소비전력 3.6W이하) 기준을 만족함으로써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녹색기술인증으로 다시 한번 K2칩의 우수성을 확인하였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PLC칩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혔습니다.
또한, 최근 코스닥시장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녹색인증기업에 대한 상장 심사 요건이 대폭 완화[경상이익, 이익요건(ROE, 매출액, 시가총액)등 심사 면제] 돼 상장 시 투자이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