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스카이라인 변신! 최고 36층 랜드마크 아파트장락 ‘신안실크밸리 스카이시티’ 10월중 분양

입력 2013-10-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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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랜드마크 예약한 36층 초고층 860가구 분양 관심
최고급 커뮤니티와 조경...웰빙과 원스톱 라이프를 한번에!



신안건설산업은 10월 충북 제천시 장락동 431-5번지 일대에서 ‘장락 신안실크밸리 스카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제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기대되는 최고 36층의 초고층 아파트인데다 제천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어 인기가 예상된다.


장락 신안실크밸리 스카이시티는 7개동 최고 36층, 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포함 총 860세대 규모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이하 전용면적 기준) 59㎡ 348세대. 63㎡ 195세대, 64㎡144세대, 78㎡ 35세대, 84㎡ 68세대 등 전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63㎡, 64㎡, 78㎡ 다양한 틈새평면을 구성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선에서 갈아타기나 다운사이징하려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소형 주택형이지만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혁신수납공간이 적용돼 중형 아파트와 같은 면적을 누릴 수 있다. 전용 59㎡에는 스페이스 월과 교자상 수납장, 전용 84㎡에는 적용된 마스터 화장대와 맘스 오피스, 주방 코너장, 드레스룸 도어 수납공간 등 특화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또 현관과 거실, 욕실, 발코니 등 세대 내 공간 대부분에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제천을 대표하는 단지인만큼 쾌적한 단지 구성과 고급스러운 외관도 장점이다. 36층 초고층 랜드마크답게 멀리서도 눈에 띄는 외관과 조명으로 입주민의 자부심이 될 전망이다. 또 모든 동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잘 꾸며진 단지 내 조경과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아울러 저층세대의 사생활침해 방지와 소음 문제로 해결했다. 총 7개 동의 구성도 역동적이면서 리드미컬하게 배치해 거대한 미술품을 연상시킨다.


테마파크에 사는 듯한 조경도 인상적이다. 다채로운 꽃과 나무 등 식재들이 어우러진 중앙광장에서 입주민들은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단지 주변이 산책로로 둘러싸여 있어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자녀들의 감수성과 활동성을 키워주는 어린이 놀이터 2곳과 배드민턴 코트 등 멀티 스포츠공간이 마련된다.


제천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공원을 조망하며 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실내 스크린골프 연습장 등에서 건강 증진과 이웃간 커뮤니티활동을 할 수 있다. 영·유아 자녀를 가진 수요자들을 위해 보육시설, 독서와 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문고도 조성된다.


관리비와 안전을 모두 챙긴 최첨단 홈네트워크와 보안시스템도 자랑이다. 무인경비, CCTV 녹화 시스템, 차량 출입통제 시스템 등 24시간 철통같은 안전성을 보장한다. 또 세대 LED 조명, 디지털 온도조절 시스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이 적용돼 개별·공용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주차장에서 집까지 열쇠 하나로 주차위치, CCTV, 비상벨, 원패스 무인경비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교육과 교통,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리는 최적의 입지도 장점이다. 장락초, 제천여중, 제천고 등 우수한 학군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기적의 도서관, 제천시립도서관이 도보권인 점도 자녀 교육환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의 청전대로, 의림대로, 내토로 등 간선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이 위치해 있고. 의림지, 제천종합운동장, 힐데스하임CC 등 체육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도 풍부하다.
모델하우스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 371-3에서 10월중 문을 열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1577 -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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