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선택 시청률 9.7%로 순조로운 출발‥ 윤은혜 이동건 '육두문자' 만남 주목!

입력 2013-10-15 13:11  


▲미래의 선택 윤은혜 이동건 (사진= KBS)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이 9.7%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 2TV `미래의 선택` 첫 회는 전국 기준 9.7%, 수도권 기준 9.9%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전국 기준 10.6%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MBC가 이 시간 중계한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최종전은 9.4%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나미래(윤은혜)와 김신(이동건)이 육두문자가 난무하며 격하게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래의 선택`은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가 만나는 `타임 슬립` 설정을 차용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꿈을 포기하고 살던 여주인공 나미래(윤은혜)가 다시 꿈에 도전해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