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 "역시 힐링전도사"

종합 헬스&뷰티케어 제품 브랜드 유리스 힐링갤러리가 배우 노현희를 모델로 발탁하고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노현희는 음이온 방출기를 들고 특유의 건강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노현희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리스 힐링갤러리 관계자는 “노현희가 성형부작용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겪었음에도 특유의 밝고 친근한 모습으로 재기하는 것을 지켜봤다”며 “노현희의 그런 모습이 유리스 힐링갤러리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현희 재기한 모습 보기 좋아" "노현희 충분히 예뻐요" "노현희 힐링전도사답다" "노현희 밝고 친근한 모습 닮고싶어" "노현희 미모는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스 힐링갤러리는 건강관리와 노화관리, 비만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유리스의 파동관리기 BHURIS1과 화장품이 필요 없는 손안의 셀프 토탈 페이스 케어 쉘라, 자연유해 세균과 곰팡이,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유리스 음이온 방출기 등을 중심으로 대리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용자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함께 피부와 비만 관리에 민감한 여성 모델과 미시모델을 통한 파워 블로거 마케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사진=유리스 힐링 갤러리)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