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톱시드 확정, 이탈리아·잉글랜드 탈락..`죽음의 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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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8 12:32  

월드컵 톱시드 확정, 이탈리아·잉글랜드 탈락..`죽음의 조` 예고

2014 브라질월드컵 톱시드를 배정받는 팀들이 결정됐다.



▲ 월드텁 톱시드 확정(사진=FIFA)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10월 FIFA 세계 랭킹은 브라질월드컵 본선 시드 배정의 지표로 사용된다.

개최국 브라질을 포함한 10월 FIFA 랭킹 1위부터 7위까지 팀들은 `톱시드`를 배정 받는다.

톱시드를 받은 팀들은 예선 8개 조에 나눠 포진하게 된다.

이번에 발표한 FIFA 랭킹에 따라 1위 스페인을 비롯해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스위스가 톱시드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FIFA 랭킹 6위 우루과이는 남미 예선에서 5위를 차지해 아시아 5위 요르단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펼쳐야 한다.

우루과이가 승리할 경우 톱시드를 받을 수 있지만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면 톱시드는 랭킹 8위 네덜란드에게 돌아간다.

특히 이번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는 지난 남아공월드컵에서 톱시드를 받았던 이탈리아와 잉글랜드가 톱시드에 탈락했다.

또한 네덜란드 역시 톱시드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콜롬비아 벨기에 스위스 등 월드컵 결승전 출전 경험이 없는 팀들이 톱시드를 부여받았다.

따라서 내년 브라질 월드컵에는 죽음의 조가 탄생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톱시드에서 밀려난 이탈리아, 잉글랜드, 네덜란드 등 강호들이 톱시드 국가와 함께 같은 조에 편성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이탈리아, 잉글랜드, 네덜란드 등 톱시드를 받지 못한 강호들이 소속된 조를 피하는 것이 16강 진출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은 오는 12월 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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