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엠블랙 멤버 이준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 이준 문자(사진=광희 트위터)
광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To. 이준에게. 준아 오늘 스케줄이 있어서 너 영화 시사회 못 가게 됐어! 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게! `배우는 배우다` 화이팅이야! 우리 약속 잊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희와 이준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광희는 "몸 관리 잘해. 영화 홍보하러 다니려면. 영화 잘돼도 우린 친구 알지? 혼자 베를린가도 우린 베프"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이준은 "말이라고 하냐. 귀엽네 너"라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서 훈훈한 우정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준 문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 광희 우정 영원하길" "나도 이준하고 문자하고 싶다" "나도 광희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항상 즐거울 거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은 오는 24일 영화 `배우는 배우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이준 문자(사진=광희 트위터)
광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To. 이준에게. 준아 오늘 스케줄이 있어서 너 영화 시사회 못 가게 됐어! 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게! `배우는 배우다` 화이팅이야! 우리 약속 잊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희와 이준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광희는 "몸 관리 잘해. 영화 홍보하러 다니려면. 영화 잘돼도 우린 친구 알지? 혼자 베를린가도 우린 베프"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이준은 "말이라고 하냐. 귀엽네 너"라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서 훈훈한 우정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준 문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 광희 우정 영원하길" "나도 이준하고 문자하고 싶다" "나도 광희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항상 즐거울 거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은 오는 24일 영화 `배우는 배우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