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연말 사장 교체‥김선희 부사장 내정

신동호 기자

입력 2013-10-28 19:49   수정 2013-10-29 07: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매일유업이 새로운 사장에 김정완 회장의 사촌동생인 김선희 부사장을 선임합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오는 12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창근 사장의 후임으로 김선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했습니다.

김 부사장은 12월 열리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년 초 사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