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저축은행을 인수한 호주의 주택 담보대출 전문회사인 페퍼(Pepper)사가 인수와 동시에 1백억원을 증자했습니다.
지난 16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승인받은 페퍼사는 1차로 지난 25일 1백억원을 증자했고, 오는 12월에 50억원을 추가로 증자할 계획입니다.
이번 증자로 자본금은 132억원, BIS 비율은 약 12%대로 개선되었고 영업 규모에 따라 계속적인 증자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페퍼사는 호주 및 유럽 등지에 현지법인을 둔 해외법인으로 모기지금융, 소비자금융,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글로벌 종합금융회사입니다.
지난 16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승인받은 페퍼사는 1차로 지난 25일 1백억원을 증자했고, 오는 12월에 50억원을 추가로 증자할 계획입니다.
이번 증자로 자본금은 132억원, BIS 비율은 약 12%대로 개선되었고 영업 규모에 따라 계속적인 증자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페퍼사는 호주 및 유럽 등지에 현지법인을 둔 해외법인으로 모기지금융, 소비자금융,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글로벌 종합금융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