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팝가수인 셀레나고메즈, 리한나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글로벌 청바지 브랜드 머신진이 10월 한국에 런칭했다.
이번 머신진(http://blog.naver.com/machinejeans)의 한국 런칭은 벌써부터 패셥 업계뿐 아니라 패션모델들 등 패셔니스타들이 주목하고 있다.
머신진은 바디에 맞추어 착용감 또한 좋으며, 화려한 워싱과 디자인으로 하이엔드 퀄리티지만 대중적인 가격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명 디스트로이드진이라고 불리는 찢어진(헤짐)스타일로 사랑 받고 있다.
머신진은 Truereligion jean, earl jean, guess jean, J brand" 등 미국의 유명 청바지 브랜드의 제품을 개발해주는 R&D(Research and Development)를 해주는 청바지 전문 컨설팅 회사로 시작되어서 워싱에 탁월한 기술력과 finishing 기법, 그리고 폴리 없는 코튼을 사용한 미국 대표적인 트랜드 브랜드이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유럽, 일본, 콜롬비아, 멕시코, 베네수엘라까지 널리 사랑 받고 글로벌 브랜드이다.
머신진 코리아의 김진선 실장은 “한국에서도 다양한 젊은 층이 머신진을 통해 종래에는 느껴보지 못한 놀랍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글로벌 워싱의 경이로움과 스타일을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한 겨울에는 컬러풀하거나 베이직한 컬러의 레깅스를 찢어진 청바지안에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도 좋으며, 무스탕, 가죽자켓 혹은 니트와 함께 입으면 포근하면서도 트랜디한 F/W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신진은 현재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런칭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2층 팝업매장에서 판매 될 예정이며 11월 9일에는 탑 패션모델 강승현을 비롯 다수의 패션모델들과 탤런트 정겨운, 걸그룹 등이 매장에서 쇼케이스를 벌릴 예정이다.
가격은 4만원에서 15만원이다. 문의 greenfio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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