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26)과 김범(24)이 열애중인 가운데 김범의 과거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문근영은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범(24)과 열애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들은 한 달 가량 만남을 가져왔고 현재 지인들과 동반 유럽 여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범은 올해 6월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 당시 "문근영과 서현진 중 누가 더 매력이 있나?"라는 질문에 "서현진 씨에게 죄송하지만 지금은 극에 몰입하고 있어 정이를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김범 열애 과거발언 이렇게 될 운명이었나보네요" "문근영 김범 열애 과거발언 진짜 잘 어울린다" "문근영 김범 열애 과거발언 우월한 커플같으니" "문근영 김범 열애 과거발언 진짜 대박사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문근영은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범(24)과 열애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들은 한 달 가량 만남을 가져왔고 현재 지인들과 동반 유럽 여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범은 올해 6월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 당시 "문근영과 서현진 중 누가 더 매력이 있나?"라는 질문에 "서현진 씨에게 죄송하지만 지금은 극에 몰입하고 있어 정이를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김범 열애 과거발언 이렇게 될 운명이었나보네요" "문근영 김범 열애 과거발언 진짜 잘 어울린다" "문근영 김범 열애 과거발언 우월한 커플같으니" "문근영 김범 열애 과거발언 진짜 대박사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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