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기온이 들쭉날쭉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 이에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식을 통한 영양보충이 중요하다.
보양식으로 떨어진 원기를 북돋아 주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야 올 가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다. 쫄깃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보쌈과 족발은 우리 몸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영양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38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www.bossm.co.kr)에서는 다양한 보쌈과 족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원할머니의 수육은 자체 개발한 노하우로 기름기를 쏙 빼 담백하면서도 야들야들하다.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기준에 적합한 위생설비에서 엄선된 기준에 따라 삶아서 조리한 돼지고기를 사용, 손님의 식탁 위에 올라가는 수육의 온도까지 철저히 관리할 정도로 엄격하게 만들고 있다. 수육과 함께 어울려 먹을 수 있는 원할머니보쌈의 아삭한 보쌈김치와 무김치는 기름기 쏙 빠진 수육의 맛을 한층 높인다.
여기에 부드럽고 쫀득한 맛이 일품인 `부드러운 족발`부터 석쇠로 직접 구워 맛있게 매운맛의 중독성이 강한 `매운火족발`은 맛이 매우 담백하고 고소하여 다른 족발과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원할머니보쌈·족발 관계자는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항상 힘쓰고 있다"며 "원할머니에서 준비한 영양만점 메뉴를 통해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