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14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영월 덕상2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농산물 일일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는 직거래 장터는 강원도 영월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유도해 유통 및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고춧가루와 죽염간장, 죽염된장 등 지역 특산물이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임직원들에게 판매됐습니다.
강명구 신동아건설 부회장은 “앞으로도 마을과 회사가 서로 상생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는 직거래 장터는 강원도 영월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유도해 유통 및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고춧가루와 죽염간장, 죽염된장 등 지역 특산물이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임직원들에게 판매됐습니다.
강명구 신동아건설 부회장은 “앞으로도 마을과 회사가 서로 상생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