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맹승지는 2011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맹승지의 옆 모습이 담겨 있다. 맹승지는 굴욕 없는 옆 모습과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18살 맹승지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지금과 다소 다른 모습에 출연진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맹승지는 "눈과 코만 했다. 살을 뺐다"라며 "날벼락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맹승지 과거사진 옆모습도 예쁘다" "맹승지 과거사진 이때는 성형한건가?" "맹승지 과거사진 몸매 대박이다" "맹승지 과거사진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맹승지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맹승지는 2011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맹승지의 옆 모습이 담겨 있다. 맹승지는 굴욕 없는 옆 모습과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18살 맹승지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지금과 다소 다른 모습에 출연진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맹승지는 "눈과 코만 했다. 살을 뺐다"라며 "날벼락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맹승지 과거사진 옆모습도 예쁘다" "맹승지 과거사진 이때는 성형한건가?" "맹승지 과거사진 몸매 대박이다" "맹승지 과거사진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맹승지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