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 밸류에이션·수급·추세 긍정적 평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11-15 10:32  

"나이스정보, 밸류에이션·수급·추세 긍정적 평가"

출발 증시특급 1부- 이효근의 종목탐색 330

와우넷 이효근> 3년 연속 EPS가 30% 이상 성장하는 기업이다. 대박주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성장한다면 제2의 현대모비스, 제2의 삼성전자가 될 수 있다. 이런 종목들을 발굴하는 기법을 일반 개별 종목에 적용해서 단기 매매에도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다. 종목발굴기법이라고 볼 수 있다.

숫자화하는 것이 계량 분석이다. 예를 들어 A종목과 B종목이 있는데 A종목보다 B종목이 좋다. 좋은 것은 알지만 구체적으로 얼마나 좋은지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다. 계량 분석을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종목 선정을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미국에서 시작됐는데 골드만삭스, 국내 기관투자가들도 이 퍼포먼스가 훨씬 수익률이 좋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점수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는 330기법을 계량화한 것이다. 종목을 발굴하는 데 있어서 밸류에이션, 수급, 추세가 주요한 요소인데 이것들을 숫자화 시킨 것이다. 밸류에이션 점수는 크게 7가지다. 단기 이익 성장률, 장기 이익 성장률, 영업이익 변화율, 매출액 성장률, ROE, PER, PBR 등이다. 7가지 구성 요소 중에서 5가지가 성장률이다. 펀더멘탈 점수가 높으려면 성장률이 높아야 하는 것이 키포인트다.

수급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VRAC, 거래비율, 기관 순매수, 누적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누적 순매수다. 단순히 외국인, 기관 수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부분을 조금 더 합리화시켜 구성 요소를 만든 것이다. 추세 점수는 상승 강도, 5일 이격도, 20일 이격도, 20일 평균 거래 대금이다. 주관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요소를 가지고 객관화시켜서 종목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오늘 선정된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이다. 밸류 점수는 80점, 수급 점수가 최근 100점 정도 나오고 있다. 추세가 97점 정도로 최근 수급과 밸류 점수가 상당히 높게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펀더멘탈을 보면 부가가치가 높은 통신망, KG이니시스가 대표적으로 PG 부분인데 이 부분이 향후 강한 성장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 예상 EPS 기준으로 PER이 5~6배 정도로 상당히 저평가돼있다.

단기적으로는 4% 정도의 배당수익률도 가지고 있다. 이 종목은 급한 상승흐름은 아니지만 계단식의 상승흐름이 나오고 있다. 두 번째 상승흐름이 시작되는 국면인데 이 종목은 추경매수보다는 앞에 전고즘 부근이니까 눌림목 매수 9,250~9,320원 정도가 적정할 것이다. 목표가는 지금보다 10% 정도로 잡아서 10,500원 정도다. 손절가는 20일 이평선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8,800원이다.

밸류 점수는 80점 정도로 기본을 갖추고 있다. 밸류는 과거치가 되다 보니까 빨리 반영이 안 되는 경우에 오히려 더 많이 갈 수 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어느 정도 기업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영 안 된 상태다. 밸류 점수는 안 좋은데 수급, 추세 점수가 좋을 때 주가가 많이 가는 경향이 있는데 나이스정보통신은 밸류 점수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고, 수급과 추세도 97~100점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