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전 KT회장, 이달말 소환 가능성

지수희 기자

입력 2013-11-18 21: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검찰이 이석채 전 KT회장을 이달말쯤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올해안에 KT관련수사를 끝낸다는 목표로 이 전회장을 이달 말쯤 소환하는 것으로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고발내용을 중심으로 수사했으며 추가 의혹들에 대해 금융기관으로 부터 자료를 받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2월과 지난달 이 전회장이 KT사옥을 헐값에 매각하고, 수익성이 낮은 지하철 광고사업에 투자하는 등 회사에 수백억원의 손실을 입혔다는 시민단체의 고발과 관련 해 KT서초동 사옥과 계열사를 3차례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