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효연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서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 다녀올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효연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현을 붉은 색 코트를 입고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효연은 깜찍한 브이(V) 자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효연 홍콩 잘 다녀와요" "서현 효연 mama 가는 건가?" "서현 효연 훈훈한 투샷일세" "서현 효연 피부 왜죠?" "서현 효연 점점 더 예뻐지네" "서현 효연 깜찍하다" "서현 효연 청순하고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서현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서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 다녀올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효연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현을 붉은 색 코트를 입고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효연은 깜찍한 브이(V) 자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효연 홍콩 잘 다녀와요" "서현 효연 mama 가는 건가?" "서현 효연 훈훈한 투샷일세" "서현 효연 피부 왜죠?" "서현 효연 점점 더 예뻐지네" "서현 효연 깜찍하다" "서현 효연 청순하고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서현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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