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62기 1부에서 건설회사 후계자이면서 성형남, 그루밍족으로 화제가 된 남자2호가 여자 못지 않은 스킨케어 비법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SBS ‘짝’ 62기 1부에서는 프로골퍼로 활동하다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아버지의 건설회사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 27세의 남자2호가 성형남, 그루밍족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잘 생긴 이목구비에 얼굴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남자2호는 코와 눈을 성형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TV 속 인터뷰 영상을 통해 “성형과 피부 관리 받는 것까지 계산하면 지금까지 얼굴에 돈 1000만원 정도는 썼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남자 2호는 매번 다섯 가지가 넘는 화장품을 발라 피부를 관리하고 패션의 완성인 향수를 뿌리는 것도 잊지 않는 그루밍족의 면모를 보여줬다. 남자2호는 랩 시리즈(LAB SERIES)의 맥스 엘에스 스킨 리차징 워터로션과 맥스 엘에스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 등을 쓰는 모습을 노출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지난 20일 밤 방송된 SBS ‘짝’ 62기 1부에서는 프로골퍼로 활동하다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아버지의 건설회사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 27세의 남자2호가 성형남, 그루밍족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잘 생긴 이목구비에 얼굴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남자2호는 코와 눈을 성형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TV 속 인터뷰 영상을 통해 “성형과 피부 관리 받는 것까지 계산하면 지금까지 얼굴에 돈 1000만원 정도는 썼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남자 2호는 매번 다섯 가지가 넘는 화장품을 발라 피부를 관리하고 패션의 완성인 향수를 뿌리는 것도 잊지 않는 그루밍족의 면모를 보여줬다. 남자2호는 랩 시리즈(LAB SERIES)의 맥스 엘에스 스킨 리차징 워터로션과 맥스 엘에스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 등을 쓰는 모습을 노출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