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기황후' 출연, 남장여자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

입력 2013-11-27 08: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유인영이 MBC `기황후`에서 남장여자로 등장해 매력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기황후` 10회에서는 돌궐족 족장의 딸인 연비수 역에 유인영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비수는 왕유(주진모 분)의 함정에 빠져 많은 병사를 잃는 시련을 겪었다.

왕유와 대적했던 그는 자신들을 곤경에 빠뜨린 자가 백안(김영호 분)이 아님을 추측, 왕유를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연비수는 "그 자가 누구든 우리의 계획까지 알아채진 못할 것이다. 첫 승리에 우쭐하지 마라. 곧 피비린내 나는 보복이 시작될 것이다"라며 강렬한 눈빛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영, 정말 너무 예쁘다" "유인영 옛날부터 팬이었는데 이렇게 보게 될줄이야" "유인영 저 입술 어떻게 할거야..진짜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