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최필강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제아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제아는 지난 8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후후~ 시원하군. 오랜만에 수영장~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수영장에서 선글래스를 쓴 채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잇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아 수영복 몸매 늘씬하다" "제아 수영복 섹시해" "제아 수영복 제아도 열애중이라니..." "제아 수영복 셀카 예쁘다" "제아 수영복 인증샷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7일 스타뉴스는 `제아가 3년째 열애중이다`라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약중인 최필강과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아와 최필강은 제아의 현재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의 연습생으로 만나 3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제아는 지난 8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후후~ 시원하군. 오랜만에 수영장~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수영장에서 선글래스를 쓴 채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잇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아 수영복 몸매 늘씬하다" "제아 수영복 섹시해" "제아 수영복 제아도 열애중이라니..." "제아 수영복 셀카 예쁘다" "제아 수영복 인증샷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7일 스타뉴스는 `제아가 3년째 열애중이다`라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약중인 최필강과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아와 최필강은 제아의 현재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의 연습생으로 만나 3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