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매일유업에 대해 성장 지속성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7% 증가한 3천408억원으로, 제로투세븐 연결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외하더라도 별도기준, 전년 대비 6.8% YoY의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업부문별 높은 M/S 기조가 유지되었으며, 특히 성장 드라이브인 국내 분유부문의 시장점유율 지속,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중국 분유 수출액은 주가 상향에 대한 설명으로 충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KB투자증권은 매일유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8.5% 상향조정한 5만1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이경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7% 증가한 3천408억원으로, 제로투세븐 연결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외하더라도 별도기준, 전년 대비 6.8% YoY의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업부문별 높은 M/S 기조가 유지되었으며, 특히 성장 드라이브인 국내 분유부문의 시장점유율 지속,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중국 분유 수출액은 주가 상향에 대한 설명으로 충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KB투자증권은 매일유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8.5% 상향조정한 5만1천원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