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가 연예계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컬투는 윤승아에게 "원래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을 생각이 없었다던데. 어떻게 데뷔했냐"고 물었다.
이에 윤승아는 "원래 미술 전공을 하고 유학가려고 생각했다"며 "광주에서 학교를 다니다 재료를 사러 서울에 왔고 그때 한 매니저가 명함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안 믿었다. 그래서 6개월간 그 매니저를 지켜봤다"며 "문자로 계속 연락을 하면서 매니저가 담당하는 연예인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지켜봤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 데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승아, 길거리 캐스팅이구나", "윤승아 너무너무 귀여워", "윤승아, 예쁜 얼굴 뿐만 아니라 훈훈한 마음까지..완전 천사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승아는 연인 김무열과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