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위해 진행했던 후보자 공개모집을 오늘(4일) 마감합니다.
KT는 오늘 오후6시까지 접수를 받은 뒤 일주일간 서류를 검토하고 후보자를 3~4명으로 압축해 최종 면접을 통해 회장후보군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추천위는 또 위원들이 직접추천한 인사와 헤드헌팅업체가 추천한 인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할 방침입니다.
CEO추천위원회는 늦어도 다음주 중 후보자를 확정하는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는 이번 공모에 참여한 인사가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KT는 오늘 오후6시까지 접수를 받은 뒤 일주일간 서류를 검토하고 후보자를 3~4명으로 압축해 최종 면접을 통해 회장후보군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추천위는 또 위원들이 직접추천한 인사와 헤드헌팅업체가 추천한 인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할 방침입니다.
CEO추천위원회는 늦어도 다음주 중 후보자를 확정하는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는 이번 공모에 참여한 인사가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