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분양에 나선 아파트 4곳 가운데 1곳이 1순위에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 분양에 들어간 아파트 단지 65곳 가운데 17곳이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또, 3순위 순위내 마감된 곳은 36곳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은 13곳 가운데 9곳이 순위내 마감됐고, 지방은 52곳 가운데 27곳이 순위내 마감됐습니다.
부동산써브는 "이 달 분양시장은 11월보다 물량은 줄어 들겠지만, 강남 재건축을 비롯해 위례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 분양에 들어간 아파트 단지 65곳 가운데 17곳이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또, 3순위 순위내 마감된 곳은 36곳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은 13곳 가운데 9곳이 순위내 마감됐고, 지방은 52곳 가운데 27곳이 순위내 마감됐습니다.
부동산써브는 "이 달 분양시장은 11월보다 물량은 줄어 들겠지만, 강남 재건축을 비롯해 위례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