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재계약,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체결

입력 2013-12-04 10:18   수정 2013-12-04 14:40

배우 김아중이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이어간다.



올해 전속계약 만료로 향후 행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김아중이 최근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의 전속계약을 다시 한 번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 나무엑터스와 김아중은 지난 2년 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번 더 그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다재다능함을 지닌 김아중 배우와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배우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아중은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캐치미`에서 완벽한 프로파일러 주원의 첫사랑이자 전설의 대도 윤진숙 역을 맡아 쫓고 쫓기며 벌이는 완전범죄 로맨스를 그리며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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