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이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섹시 이너웨어를 제안했다.
예스는 4일 전속 모델 전효성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예스의 크리스마스 속옷 화보는 ‘스위트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순수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지향했다.
전효성은 20대 소녀의 순수하면서도 발랄한 에너지가 넘치는 이너웨어 스타일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한층 매끈해진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톡톡 튀는 감성을 완벽히 표현했다.
화보 속 전효성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드와 그린 컬러가 매치된 이너웨어 위에 카디건 한 장만 걸친 채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귀여운 체크무늬 리본과 트리, 눈송이로 장식된 속옷은 전효성 특유의 수줍은 듯 상큼한 눈웃음과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소녀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전효성은 순수하면서도 생기발랄한 특유의 에너지로 예스의 감성을 완벽히 소화해 내 매 시즌 완판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에도 달콤하면서도 사랑스런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타일인 로맨틱한 연인들의 크리스마스 커플 언더웨어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사진=예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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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는 4일 전속 모델 전효성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예스의 크리스마스 속옷 화보는 ‘스위트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순수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지향했다.
전효성은 20대 소녀의 순수하면서도 발랄한 에너지가 넘치는 이너웨어 스타일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한층 매끈해진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톡톡 튀는 감성을 완벽히 표현했다.
화보 속 전효성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드와 그린 컬러가 매치된 이너웨어 위에 카디건 한 장만 걸친 채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귀여운 체크무늬 리본과 트리, 눈송이로 장식된 속옷은 전효성 특유의 수줍은 듯 상큼한 눈웃음과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소녀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전효성은 순수하면서도 생기발랄한 특유의 에너지로 예스의 감성을 완벽히 소화해 내 매 시즌 완판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에도 달콤하면서도 사랑스런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타일인 로맨틱한 연인들의 크리스마스 커플 언더웨어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사진=예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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