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내년도 루멘스의 호실적을 전망했습니다.
이순학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60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0%씩 성장했다"며 "최근 부진한 TV 업황에도 불구하고, Top-line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도 훼손되지 않은 견조한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비수기인 4분기에도 3분기와 유사한 실적이 기대되며, 2014년에는 지속적인 TV 업황 부진을 반영해도 조명 매출액이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수익성은 2013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 성장 가능한 LED 종목으로 손색이 없으므로 매수"을 제시했습니다.
이순학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60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0%씩 성장했다"며 "최근 부진한 TV 업황에도 불구하고, Top-line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도 훼손되지 않은 견조한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비수기인 4분기에도 3분기와 유사한 실적이 기대되며, 2014년에는 지속적인 TV 업황 부진을 반영해도 조명 매출액이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수익성은 2013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 성장 가능한 LED 종목으로 손색이 없으므로 매수"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