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연경 아나운서 등장, 노홍철-길 사심 폭발

입력 2013-12-07 22: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노홍철과 길이 박연경 아나운서에게 무한 사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수능이 끝난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계획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고3 수험생들을 위해 가상 프로그램 홍보팀으로 위장한 채 고등학교를 찾아가 전단지를 돌리며 직접 홍보를 했다.

이후 가상 프로그램 녹화 당일 진행을 맡게된 박연경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붉은 원피스에 흰 재킷 차림으로 큰 키와 지적인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노홍철은 "형수님 관계자 아니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사심을 드러냈다.

길 역시 박연경 아나운서에게 다가갔지만, 유재석은 "너는 안된다"고 말하며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길 사심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길 사심, 너무 웃겨", "노홍철 길 사심, 충분히 이해된다. 박연경 아나운서 너무 예뻐", "노홍철 길 사심, 박연경 아나운서 등장해 행복해 하는 모습 너무 웃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