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영실 남편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유방암에 대한 정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오영실과 오영실 남편이자 유방암 전문의 남석진 교수가 패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영실 남편 남석진은 잘생긴 외모와 중후한 목소리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MC들은 패널들을 소개한 후 오영실 남편에게 "오영실씨 말과 달리 인자해 보이고 부드러워 보이고 자상해 보이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영실 남편 남석진은 "오늘 집 사람이 없는 걸로 생각하고 나왔다"라며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정보, 유익한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출연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석진 잘생겼다" "남석진 오영실 남편 멋있다" "남석진 오영실 남편 배우라고 해도 믿을 듯" "남석진 오영실 남편 젊었을 때 인기 많았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좋은아침`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유방암에 대한 정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오영실과 오영실 남편이자 유방암 전문의 남석진 교수가 패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영실 남편 남석진은 잘생긴 외모와 중후한 목소리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MC들은 패널들을 소개한 후 오영실 남편에게 "오영실씨 말과 달리 인자해 보이고 부드러워 보이고 자상해 보이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영실 남편 남석진은 "오늘 집 사람이 없는 걸로 생각하고 나왔다"라며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정보, 유익한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출연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석진 잘생겼다" "남석진 오영실 남편 멋있다" "남석진 오영실 남편 배우라고 해도 믿을 듯" "남석진 오영실 남편 젊었을 때 인기 많았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좋은아침`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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