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의 길거리 화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김아중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말 이태원 길거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김아중은 청바지에 티셔츠를 걸친 스트리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평소 섹시함에 가려져있던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길바닥에 앉아 있거나 스태프들 사이에 둘러싸여 웃으며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한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화보 촬영이 진행된 만큼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김아중은 추위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열정적인 태도로 스태프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아중 화보 김아중에게 저런 귀여운 모습도 있다니" "김아중 화보 역시 김아중이 몸매는 갑인 듯" "김아중 화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캐치미`에서 완벽한 프로파일러 주원의 첫사랑이자 전설의 대도 윤진숙 역을 맡았다. 오는 18일 개봉.(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6일 김아중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말 이태원 길거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김아중은 청바지에 티셔츠를 걸친 스트리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평소 섹시함에 가려져있던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길바닥에 앉아 있거나 스태프들 사이에 둘러싸여 웃으며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한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화보 촬영이 진행된 만큼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김아중은 추위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열정적인 태도로 스태프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아중 화보 김아중에게 저런 귀여운 모습도 있다니" "김아중 화보 역시 김아중이 몸매는 갑인 듯" "김아중 화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캐치미`에서 완벽한 프로파일러 주원의 첫사랑이자 전설의 대도 윤진숙 역을 맡았다. 오는 18일 개봉.(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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