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가 대치동 서울사옥에서 ‘제4회 상상실현 창의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각 분야별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총 301편의 작품이 출품돼 접수 단계부터 최종 심사까지 참가자와 네티즌, 전문가가 서로 소통하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발전시켰으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18개팀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이벤트프로모션 기획 부문에 ‘오늘은 꽃을 심자’를 출품한 ‘오늘의 할 일’팀, 흡연예절 캠페인 부문에 ‘조선(흡연실)록’을 출품한 ‘세로토닌’팀, 지면광고 부문에 ‘꿈을 키우다’를 출품한 ‘상상하지’팀이 차지했습니다.
수상팀에게는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2천2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KT&G는 “참가자들이 심사위원을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수정할 수 있던 점이 이번 공모전의 최대 특징”이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상상이 실현될 수 있는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총 301편의 작품이 출품돼 접수 단계부터 최종 심사까지 참가자와 네티즌, 전문가가 서로 소통하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발전시켰으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18개팀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이벤트프로모션 기획 부문에 ‘오늘은 꽃을 심자’를 출품한 ‘오늘의 할 일’팀, 흡연예절 캠페인 부문에 ‘조선(흡연실)록’을 출품한 ‘세로토닌’팀, 지면광고 부문에 ‘꿈을 키우다’를 출품한 ‘상상하지’팀이 차지했습니다.
수상팀에게는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2천2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KT&G는 “참가자들이 심사위원을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수정할 수 있던 점이 이번 공모전의 최대 특징”이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상상이 실현될 수 있는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