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와 이상우가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 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의 매력남 지진희와 이상우가 오는 27일 SBS 라디오 파워FM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번 출연은 `따말` 첫 방송 이후 트위터를 통해 `따말`응원군을 자처한 정찬우의 초대로 성사됐다.
지진희는 `책 속에 길이 있다` 코너에서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가지고 나와 청취자들의 고민을 재치 있게 해결해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12월 30일 연예대상, 31일 연기대상으로 결방된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 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의 매력남 지진희와 이상우가 오는 27일 SBS 라디오 파워FM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번 출연은 `따말` 첫 방송 이후 트위터를 통해 `따말`응원군을 자처한 정찬우의 초대로 성사됐다.
지진희는 `책 속에 길이 있다` 코너에서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가지고 나와 청취자들의 고민을 재치 있게 해결해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12월 30일 연예대상, 31일 연기대상으로 결방된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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