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메디포스트에 대해 "카티스템(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의 국내 성장과 더불어 해외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미국, 호주, 홍콩 등 해외 진출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알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홍콩에서 이미 2명의 카티스템 시술이 이뤄졌으며 내년 하반기 실질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점차 그 건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4년 호주 허가와 인도, 캐나나 등 진출 국가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시장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미국에서의 임상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015년 상반기 경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알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홍콩에서 이미 2명의 카티스템 시술이 이뤄졌으며 내년 하반기 실질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점차 그 건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4년 호주 허가와 인도, 캐나나 등 진출 국가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시장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미국에서의 임상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015년 상반기 경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