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권미진이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52kg 감량 비법과 소감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촬영한 화보에서 권미진은 네이비 컬러의 스윔수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특히 권미진은 풍만한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권미진 섹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권미진, 다이어트 성공하고 정말 용됐구나", "권미진, 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해야겠다", "권미진, 살빼더니 완전 딴 사람됐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