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의 교복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교복이 이렇게 예쁘다는 걸 왜 학교 다닐 때는 몰랐을까. 아 우리 학교 교복은 안 예뻤구나. 그러고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와 동안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교복셀카 예쁘다" "서유리 교복셀카 동안이다" "서유리 교복셀카 상큼해" "서유리 교복셀카 귀여워" "서유리 교복셀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12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 5` 코너 `스태 랩타임`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서유리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서유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교복이 이렇게 예쁘다는 걸 왜 학교 다닐 때는 몰랐을까. 아 우리 학교 교복은 안 예뻤구나. 그러고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와 동안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교복셀카 예쁘다" "서유리 교복셀카 동안이다" "서유리 교복셀카 상큼해" "서유리 교복셀카 귀여워" "서유리 교복셀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12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 5` 코너 `스태 랩타임`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서유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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