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반응] 농협, 후선직원 1천여명 영업점 긴급 투입

최진욱 기자

입력 2014-01-22 09: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농협은 카드 정보유출 사태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은행 영업점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후선부서 직원 1,090명을 21일 오후부터 전국 영업점에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력지원은 범 농협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은행 소속 직원 400명 뿐만 아니라, 카드센터 직원 200명, 농협중앙회 직원 490명이 동원됐다. 투입된 직원들은 각 영업점에서 카드고객 재발급 안내 및 서류 접수 등 영업점 직원들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협은 추후 상황에 따라 인력 지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