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신의선물-14일`에 출연 중인 배우 이보영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이보영과 김유빈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극중 딸인 김유빈의 카메라 앞에서 귀여운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함께 카메라를 확인하며 찍힌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날 촬영장에 함께 한 관계자는 "이보영과 김유빈은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시종일관 함께 다니며 서로를 챙긴다"며 "이 날도 김유빈 양이 이보영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먼저 나서는 등 둘의 다정한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뻐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윌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지난 1일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이보영과 김유빈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극중 딸인 김유빈의 카메라 앞에서 귀여운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함께 카메라를 확인하며 찍힌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날 촬영장에 함께 한 관계자는 "이보영과 김유빈은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시종일관 함께 다니며 서로를 챙긴다"며 "이 날도 김유빈 양이 이보영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먼저 나서는 등 둘의 다정한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뻐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윌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