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로봇 거센 조류 앞에 무용지물··선내 진입은 커녕 투입도 못해

입력 2014-04-18 11: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던 무인로봇이 거센 조류 앞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들의 수색용 무인로봇이 사고 해역의 거센 조류 탓에 18일 오전 현재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무인로봇은 이날 새벽 0시 30분부터 사고 선박 주변 보트에 대기 중이나 물살이 거세지면서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바닷속으로 투입을 못 하고 있다.

해경은 세월호의 완전 침몰이 임박한 만큼 조류 상태를 봐서 가능한 한 빨리 무인로봇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