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오는 10일 가나와 최종 평가전.."알제리전 대비한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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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8 14:16  

홍명보호, 오는 10일 가나와 최종 평가전.."알제리전 대비한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



홍명보 감독(사진)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오는 10일 가나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전을 갖는다.



가나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알제리와 맞붙어야 하는 홍명보호에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로 꼽히는 팀이다.



플로리다주 교민 사회는 평가전이 열리는 이날 선라이프 스타디움을 찾아 붉은색 응원 물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평가전에는 가나 대표팀의 마이클 에시앙, 설리 문타리(이상 AC밀란), 케빈 프린스 보아텡(샬케), 아사모아 기안(알 아인)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출격할 예정이다.



홍명보호 입장에서는 마이애미 전지훈련을 통해 뽑아낸 조직력과 세트피스 등을 실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난 6~7일 이틀에 걸쳐 비공개 훈련을 실시한 홍명보호가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통해 지난달 28일 튀니지전에서의 0-1 패배의 아픔을 설욕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한국 가나 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가나전, 상당히 기대된다" "한국 가나전, 이번엔 좀 잘하길" "한국 가나전, 뭔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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