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숨겨진 알짜배기 상가,오피스텔! '내곡 프라임시티'

입력 2014-07-02 12:47  

-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 도보5초, 1층 평당 3천, 연간 등산객 200만, 항아리 상권으로 투자실패 위험 없어


최근 저금리의 여파로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상가분양시장이 뜨겁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투자 1순위 지역은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강남의 상가를 선호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지난 40년간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여 있던 강남의 마지막 알짜배기 지역인 내곡지구 상가분양사무실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원동 270-10 (2-4블록)에 공급되는 ‘내곡 프라임시티’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전용면적 23.60~44.40㎡로 오피스텔 44실과 상가 18실 총 62실로 건설될 예정이며 준공 시기는 2015년 3월이다.


7천 세대의 아파트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밖에 없는 항아리상권이라는 점과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 도보 5초 거리에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으로 연간 200만이 넘는 청계산 등산객이 확보되어 있다.

청계산 등산로 입구에는 기존의 상권이 이미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바닥 권리금만 1억에서 2억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매물을 구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내곡 프라임시티’는 신규 현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상가분양 시 반드시 점검해야 될 사항인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며 평당 3천만 원 초반의 저렴한 평단 가로 공급되는 점이 강점으로 손꼽힌다.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을 이용하면 양재역까지 4분, 강남역까지 7분이면 도달하며 판교신도시는 한 정거장, 분당 정자역은 두 정거장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7천 세대가 넘는 내곡지구 아파트의 입주가 끝나면 추후 지가상승 확률이 높은 곳이다.


판교신도시의 1층 상가가 평당 5천~7천 대이며 신분당선이 연장되는 광교신도시의 1층 상가는 평당 4천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서초구에 위치한 ‘내곡 프라임시티’의 3천만 원 초반 평단 가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원룸형과 투룸형이 공급되며 분양가는 1억 6천~2억 8천에 선착순 수의계약 중이다. 문의: 1566-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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