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대희, tvN ‘두남자의 특급찬양’ MC 확정

입력 2014-07-08 17:08  


15년 절친, 최고의 개그콤비 김준호, 김대희가 방송 최초로 맞대결을 펼친다!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두 남자의 특급찬양` (이하 특급찬양)에서 MC로 전격 발탁, 승패를 놓고 편을 나누어 화려한 입담 경쟁을 펼친다.

특급찬양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처럼 선택하기 애매한 두 가지 핫이슈 중 최고를 선정하기 위해 입담 대결을 펼치는 연예계 신개념 배틀쇼. 매회 다양한 주제의 2가지 핫 아이템을 놓고 두 MC가 각각 반대편에 서서 찬양 대결을 벌인다.

특히 15년 우정의 `개그콘서트` 동기 김준호, 김대희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MC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고의 국민 슈퍼 베이비’,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 등 주제마다 2가지 핫 아이템을 공개한 뒤 빅데이터로 분석한 몇 개의 공통 키워드로 대결을 펼쳐질 예정이다.

CJ E&M 전수연 담당 PD는 “지난 7일 첫 녹화장에서는 최대한 많은 방청객의 표심을 잡기 위한 김준호, 김대희 두 MC의 대결이 후끈 하게 펼쳐 쳤다.” “15년 개그콤비가 벌이는 살벌하고 유쾌한 편파 찬양 대결이 큰 웃음을 선사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